본문 바로가기

카테고리 없음

.

그래도 자려고 누우면 이런저런 생각이 난다
요새 체다가 이비를 자꾸 보고 배우는지
아니면 이 집에 오고 나서 편안해져서 그런지
자꾸만 나를 이비마냥 따라다니고
내가 누워있으면 내 얼굴 옆에 자리잡아
자꾸만 나에게 달라붙는다

문득 든 생각인데,
중학생때와 비슷한 상황인 것 같다.
모두 다 나 하기 나름이겠지

전역 후엔 좀 더 생각하는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